
이날 임원희와 이규한이 대표 병사로서 ‘포민스’라는 폭약을 직접 설치하게 됐다. 포민스란 땅에 묻힌 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폭발무기이다. 특히 포민스는 설치 후 17초 후에 폭발하기 때문에 17초 안에 100m이상 벗어나 대피해야하는 위험천만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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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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