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박빙의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코너는 ‘깽스맨’, ‘직업의 정석’, ‘깝스’, ‘여자사람 친구’ 등 네 개의 코너로 각 코너의 승점 차가 2점 밖에 나지 않아 후반부 결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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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 코너가 순위권 내에서 선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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