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김영철은 친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자연스럽게 화이트 와인과 오일 스파게티를 주문한 김영철은 요즘 만나는 친구 없냐는 친구의 질문에 “난, 나 혼자 살아”라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준비했어”라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꺼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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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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