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수미는 박명수에게 “이경규 감독, 김수미 극본으로 영화를 찍을꺼다. 그러니까 우리 각자 한명씩 톱스타를 섭외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답했고 김수미는 “유재석 섭외해와”라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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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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