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주방 식구들과 맥주집에 간 서준과 선우는 화장실 앞에서 마주쳤다. 서준은 “셰프, 봉선이요. 이대로 포기하실 거 아니죠?”라 선우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서준은 “괜찮은 놈이잖아요, 봉”이라며 “제가 아는 봉은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늘상 ?만 보고있었어요. 그릇 닦을 때도 서빙할 때도, 쉬는 시간에도”라 말했다.
ADVERTISEMENT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방송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