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애와 성재는 서로의 정체를 눈치채, 순애는 성재에게 넘긴 다이어리를 되찾기 위해 여경에게 빙의한다. 선우(조정석)는 봉선의 빈자리를 느끼고 허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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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나봉선은 강선우가 사랑한 것은 자기가 아니고 신순애라고 생각해 강선우를 떠나기로 한다.
tvN ‘오 나의 귀신님’ 13회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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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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