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용팔이’에서는 조폭두목 두철이(송경철)가 병원 귀빈실에 찾아와서 김태현(주원)에게 목숨을 살려줘서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두철은 태현에게 “네가 예사 돌팔이가 아닌 줄 알았지만 이렇게 큰 병원 의사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태현은 “대체 원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두철은 “어이. 생명의 은인. 의사가 환자를 봤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라며 자신을 치료해주길 원했다.
이를 들은 김태현은 “나 진짜로 잘리면 안돼”라며 모른 척 해줄 것을 부탁했고, 두철은 “안다. 내가 여기서 잡히면 너도 잡힐 것 아니겠느냐. 날 제일 잘 숨겨줄데가 여기밖에 더 있겠느냐”고 말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용팔이’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천희, '9살 연하' ♥전혜진과 결혼 16년 차에 '예측불가' 상황…부부 상봉 서프라이즈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146688.3.jpg)
![유재석, 제작비 언급에 '돌변'…"제 발로 나가게 할 것"('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14862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