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음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는 한그루와 에프엑스 엠버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고우리는 “그루랑은 입맛이 잘 맞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우리는 “엠버랑은 쌀, 밥 종류를 안 좋아한다. 밥을 가끔씩 먹으면 정말 개밥처럼 먹는다. 맛있대요.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게. 되게 희한하게 먹어요. 같이 겸상 잘 안 할려고 한다”라며 농담을 건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수요미식회’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