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와 곤이 보낸 내용증명에는 부당한 대우, 수익 정산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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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으로 야심찬 출발을 알린 만큼 스타덤의 이번 내용증명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더욱이 조PD의 소속 가수와의 불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블락비 역시 스타덤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현재 블락비는 세븐시즌스에 소속돼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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