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 ‘환상의 여친’은 티아라 소연과 배우 이중문이 호흡을 맞췄으며 2편 ‘사랑할 때 비가온다’는 티아라 효민과 배우 현우, 3편 ‘블랙 홀리데이’에는 티아라 큐리와 배우 장수원, 4편 ‘물망초’에는 티아라 은정과 배우 김재욱, 5편 ‘사랑의 레시피’에는 티아라 보람과 배우 김시후, 마지막 6편 ‘환생’에서는 티아라 지연과 배우 서준영이 출연해 각각 다른 스토리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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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MBK엔터테인먼트와 SBS MTV가 공동 제작했으며 중화권과 국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방영에 앞서 13일 오후 7시30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의 시사회가 열린다.
연출은 최근 박재범의 ‘MOMMAE’와 비스트, 트러블메이커 등의 뮤직비디오를 탄생 시키며 감각적인 영상미로 인정을 받은 이기백 감독이 맡았고 실력파 스텝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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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K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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