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첫 촬영사진에서 최지우는 대학 강의실에서 변함없이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에서는 강의실에 앉아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듯한 최지우의 미소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에게도 새학기 새내기의 두근거림을 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꼼꼼히 분석하고 있는 최지우의 열정적인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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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춘 응답 프로젝트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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