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막내 ‘천무 스테파니’에서 3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대중의 품에 돌아온 스테파니. 그는 앞서 진행된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에 다시 선 남다른 감회와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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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이다. 여기에 케이팝(K-POP) 멜로디가 어우러져 세련된 곡으로 탄생했다.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가사에 녹였으며, 뮤직비디오는 홍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테파니는 이날 MBC뮤직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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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피아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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