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안드레아스는 “문어 로봇을 만들었다”라며 “문어 속에 카메라가 있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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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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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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