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토론 전 MC들은 휴가를 다녀왔냐고 물었다. 이에 기욤은 “제주도 갔다 왔다. 일때문에 갔는데 하루 더 있다 왔다. 13년 만에 갔다왔다. 옛날 모습보다 더 좋았다. 몰디브랑 비슷한 곳 있다”라고 제주도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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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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