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스마 똥글이, 우리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 강다은, 이예림, 조윤경은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다정하게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사람의 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조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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