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는 모델과 같이 해봤으면 한다는 제작진의 연락후에 가장 먼저 생각난 19살 모델 진경이… 주위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모델이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근은 김진경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황재근의 독특한 콧수염과 안경이 시선을 끈다.
김진경은 지난 9일 방송된 다음 TV팟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09 황재근 방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황재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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