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현아는 트레일러 영상에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의 등 뒤에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글귀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현아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효심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현아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에이플러스’ 트레일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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