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민아와의 가위바위보에서 진 혜리는 혼자만 버스를 타고 다음 행선지로 향해야 하는 상황. 혜리는 인터뷰에서 “그때부터 뭔가 ‘아..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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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물과 과자를 사러 편의점에 갔고, 그때 마침 혜리가 타야할 버스가 도착했다. 급해진 혜리는 재빨리 계산을 마친 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를 외치며 편의점을 달려나가 버스에 아슬아슬하게 탑승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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