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600만 불의 사나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나오던 기술들이 지금은 다 실제로 만들어졌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핸드폰 같은 기계는 꿈에도 못 꾸던 일이다. 옛날에는 장난감 무전기 아니면 종이컵에 줄을 연결해서 놀았다”고 말하자 MC 전현무가 박준형의 나이를 의심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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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전 뿐 아니라 위험성에 대한 G12의 다양한 생각은 10일 오후 11시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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