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마무는 ‘음오아예’를 노래방 반주에 맞춰 부르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문별과 화사의 랩파트를 대신 소화하고 마이크 쟁탈전을 벌이는 등 마치 멤버들끼리 노래방에 놀러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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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는 “세로 라이브라는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는데 신선했다. 멤버들과 진짜 노래방에 와서 함께 노는 것처럼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팬 여러분들이 보시고 즐거워해 주시는 것 같아 더 기분 좋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마무는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올 여름 걸그룹 대전의 복병으로 단숨에 대세의 반열에 오르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음오아예’는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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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로 라이브’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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