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장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멍 친구랑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나라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중 “안녕”이라 외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평범한 셔츠에 반바지 차림에도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장나라는 차지안 역을 맡아 열연 중인 KBS2 ‘너를 기억해’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장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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