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에는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인 A버전과는 달리 발랄한 ‘악동 비스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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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은 특유의 장난기로 메이킹 촬영 중인 스태프의 카메라를 빌려 ‘윤감독’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심오한 영상세계를 표현해냈다. 카메라를 든 채 ‘달리’ 촬영부터 고난도 수동 ‘헬리캠’ 촬영까지 음악방송 버금가는 화려한 카메라 워킹을 뽐낸 윤두준은 자신만의 독특한 영상기법을 펼치며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놨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달 27일 신곡 ‘예이(YeY)’를 공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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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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