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꽃미모 발산하며 셀카 찰칵 비가 와요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꽃미모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요 주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세연은 초롱초롱 눈과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로 꽃미모를 발산했다.

현재 진세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강경대응했다. 3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은 여자 연예인 J, C등이 김현중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이니셜을 통해 진세연의 이름이 거론됐던 상황. 진세연 측은 강력하게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31일 진세연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지난해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 적 있다. 그런데 행위자들이 모두 중·고등학생으로 어려 봉사활동 수준으로 마무리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또다시 도를 넘는 악플과 루머들이 생기고 있다.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꽃미모 발산하며 셀카 찰칵 "비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