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소진은 “오키나와에서 제작진들과 ‘시청률 1.5%가 넘으면 한 번 더 리얼리티를 같이 찍자’고 약속했다”며 “팬들이 많이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