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최정예 ‘글로벌 연합팀’과 두 번째 정식 대결을 펼치는 ‘우리동네 수영반’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1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글로벌 연합팀’. 주장인 줄리엔 강을 필두로 파비앙, 로빈, 오타니 료헤이, GOT7 잭슨, 줄리안, 샘 해밍턴으로 구성된 이들은 거침없는 수영실력과 화려한 근육질 몸매로 예체능 팀을 바짝 긴장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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