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바지에 흰티를 입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연서는 지난 4월 7일 종영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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