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은 “어떻게 대본을 고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 너무 재미있어서 친구에게 선물 해 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냐”며 방청객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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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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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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