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 측에 따르면 무적핑크는 대사 없이도 익살스러운 표정연기 하나로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전해졌다.
ADVERTISEMENT
웹툰이 드라마로 구현되며 기존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조선왕조실톡’에서는 왕이 SNS로 일을 시키고 직장 상사가 부하직원의 SNS를 훔쳐보기도 하며 단체방에서 직장 상사 욕을 하는 등 조선시대 미생들의 애환을 담은 깨알 에피소드를 선보임으로써 현대인들에게도 큰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웹툰히어로-툰드라쇼’는 ‘복학왕’의 기안84,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 ‘알게뭐야’의 김재한 작가 등 인기 웹툰 작가 3인이 참여하여 기획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무적핑크 작가는 현재 연재 중인 ‘조선왕조실톡’을, 기안84와 김재한 작가는 각각 ‘청순한 가족’,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라는 새로운 창작물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에브리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