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유럽 여행을 다녀온 최원(이진욱)이 친구의 결혼식에서 오하나(하지원)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최원은 친구들과 결혼 뒷풀이에 참석했다. 하나와 최원은 어색한 분위기로 앉아있었고, 친구가 이 분위기를 감지했다.
강나영(강래연)은 최원에게 “솔직히 말해봐. 네 긴 여행의 진짜 목적이 뭐야”라며 추궁했다. 이어 “너 하나가 차서후(윤균상) 다시 만나는 거 알지”라며 그를 언급했고, 최원은 “알지 당연히. 얘는 연애할 때 좀 나이 들어 보이는 것 같지 않냐”며 능청 떨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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