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넌이 한국에서 가장 잘해주는 사람으로 절친 에프엑스 엠버를 꼽았다. 샤넌은 “엠버 언니랑 요즘 가장 친하게 지낸다. 성격이 잘 맞고 선배로서 이런저런 조언들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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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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