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미션에 합격하지 못한 북한팀과 전북팀은 처음으로 끝장전에 가게되어 ‘문어’를 가지고 다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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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한팀은 문어 숙회와 문어 초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문어초가 좀 질기다. 양팀 다 산 문어를 손질하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끝장전의 결과로 북한팀이 탈락하고 전북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북한팀은 “앞으로 우리 음식으 더 널리 알리고 잘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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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식대첩’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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