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김원준, 바다, 황치열, 멜로디에이 차희, 예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연예인 병에 걸린 남자친구를 둔 여대생이 고민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남자친구가 SNS에 푹 빠져서 자기가 톱스타인 줄 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자신을 알아볼까봐 초췌한 모습으로는 병원도 안간다는 주인공에게 멜로디데이 예인은 “팔로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외모때문이라고 생각하나?”고 물었고 주인공은 “그건 아니고, 내 스타일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예인은 “그러면 병원에 가도 될거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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