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박근형은 이범수가 100억 원의 지하경제를 유지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인물로 엮이는 만큼 그와 계속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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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까지 합세한 든든한 카메오 군단의 활약이 기대되는 ‘라스트’는 24일 오후 8시 30분에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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