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최미향(진경)을 찾아온 원이에게 소은은 “저 선배님,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락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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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려던 소은의 말을 끊어내고 원이는 “지금 가봐야해. 그럼 내일 보자”라며 밖으로 나가버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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