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100회특집으로 한혜진, 곽정은,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한 여성의 사연을 읽었다. 사연에는 “공연장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한 남자가 ‘담배 피시냐. 담배좀 빌려 줄 수 있냐’고 물었다”며 그린라이트인지를 물었다.
이어 사연의 끝에는 “추신. 그 남자는 ‘마녀사냥’ MC 허지웅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지웅은 “전혀 기억이 안난다”며 “제가 전자 담배로 바꾼지 좀 됐는데, 가끔 종이 담배를 얻어서 핀다. 기억이 안난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워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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