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우리는 숨겨왔던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세바퀴’를 김우리 특집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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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우리는 ‘심스틸러’ 투표에서 5표를 받아 ‘심스틸러’에 등극했다. 김우리는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김우리는 “저도 저를 뽑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세바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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