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보라언니, 티파니언니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마치 한 그룹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걸그룹 대전 속에서도 훈훈한 관계를 유지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구하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알로하라’를 발표하고 여러 음악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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