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KBS2 ‘어셈블리’에서는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진상필(정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필은 국민당의 공천을 받아 경제시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그는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한편 같은 시각 배달수(손병호)는 크레인을 맨 몸으로 오르고 있었다. 그는 단식투쟁을 이어온 탓에 기력이 쇠해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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