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예성이 지나가다다 슈퍼주니어 탈퇴 멤버인 한경을 봤다고 고백했다. 예성은 “그 친구가 돈을 잘 벌었다는 걸 알겠더라”며 “저는 50% 세일한다고 문자가 와서 구경하러 갔다. 아이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누가 옷을 많이 사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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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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