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를 통해 YG 새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데뷔하기 위한 서바이벌 과정을 겪었으나 안타깝게 탈락했다. 큐브 측 관계자는 “양홍석은 ‘믹스앤매치’ 당시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친구다.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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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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