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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신주아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신주아가 출연해 태국 재벌 2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날 신주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외관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신주아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30채 정도의 고급 주택이 모여 사는 단지”라고 말했다. 주택 단지에 들어선 이영자는 “차로 한참을 달려야 집 한 채를 다 볼 수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주아의 집 앞에 도착한 이영자와 오만석은 “이게 정말 다 주아 씨 소유냐”며 놀라워했다. 신주아의 집은 화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수영장도 갖춰져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신주아는 “이 마을 자체가 유럽식으로 꾸며져 있다”며 집을 소개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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