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성령이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4주년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김성령은 “‘힐링캠프’에 출연하고 난 뒤부터 일이 잘 풀려서 누가 대표작이 뭐냐고 물어보면 ‘힐링캠프’라고 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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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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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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