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송하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컴백하고 정신없이 달려온 일주일. 하루하루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낀다. 송하예 화이팅! 얼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하예는 푸른색 줄무늬의 민소매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들고있다. 골똘히 카메라를 만지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필름사진 같은 분위기때문인지 일견 어른스러운 느낌마저 풍긴다.
송하예는 지난 6일 두번째 싱글 앨범 ‘아이스 썸머(ICE SUMMER)의 타이틀곡 ‘얼음’으로 약 1년만의 컴백 활동을 재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송하예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