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연출 이형민 최성범, 극본 문소산) 10회에서는 괴롭힘당하고 있는 마리(설현) 앞에 시후(이종현)가 나타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마리는 교정에서 홀로 혈액팩을 마시고 있었다. 그 때 “뱀파이어 피 먹는다!”라고 아이들이 쫓아나와 그녀를 둘러쌌다. 재민은 멀리서 마리의 모습을 찍어서 올리자는 아이의 팔을 잡고 “그만하라”고 말했다.
이 때 시후가 마리 앞에 다가가 서더니, 이내 그의 손목을 잡고 끌고갔다. 시후는 마리에게 “야, 멍파이어. 멍청하게 진짜, 거기서 그러고 있냐?”라고 말했다. 이어 “들키지 말고 졸업하랬지? 근데 아주 다 까놓고. 무슨 깡이냐?”라고 그녀에게 장난스럽게 말했다.
또한 시후는 “통제국에서 너한테 한 제안, 나한테도 했어”라며, “근데 네 흑기사로. 너 학교생활 돕는 데 주력하래”라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천희, '9살 연하' ♥전혜진과 결혼 16년 차에 '예측불가' 상황…부부 상봉 서프라이즈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146688.3.jpg)
![유재석, 제작비 언급에 '돌변'…"제 발로 나가게 할 것"('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14862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