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한국으로 떠나는 박한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에필로그로 박한별이 한국로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박한별은 “힘들고 멘붕이 올 수도 있었던 정글에서 제가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마워요”라며 손뽀뽀를 날렸다.
이어 박한별은 “한국에서 봐요. 고생하세요. 전 갈게요. 안녕. 감사합니다”라며 신나는 발걸음으로 떠나 눈길을 끌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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