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인스타그램
샤이니 종현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샤이니 종현이 프로 느낌 물씬 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휘파람에 이어 잔치기 세션맨으로까지 활동 시작 02:34 이 곡 녹음은 유쾌의 끝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종현은 녹음실 안에서 헤드폰을 낀 채 마이크 앞에 서 있다. 이어 자신이 부른 노래를 듣고 “이거 아니야. 다시”라며 재녹음을 요청하는 모습에 프로 느낌이 물씬 풍겨 시선을 끌었다.

종현이 속한 샤이니는 ‘뷰(View)’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 중이이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샤이니 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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