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측은 윤계상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장에서 포착된 윤계상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넓은 어깨, 완벽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그의 모습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계상이 역할을 맡은 장태호는 주식작전 실패로 인생의 몰락을 겪은 후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인물이다. 이에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윤계상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세계에 귀속된 남자들의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작품으로, 24일 오후 8시 30분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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