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장서희와 윤건은 초복을 맞아 ‘뽕닭 요리’ 전문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서희는 윤건에게 “나는 자기가 똑똑해서 좋다”며 폭풍 칭찬을 늘어놨다. 이어 IQ를 묻는 질문에 윤건은 쑥스러운 듯 “학창시절에 IQ 검사할 때 140이 넘었다”고 말해 장서희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자 장서희는 얼굴을 붉히며 “그럼 우리 2세는 똑똑하겠다”는 말로 윤건을 미소짓게 했다.
2세 이야기를 할 만큼 부쩍 가까워진 장서희와 윤건의 데이트 현장은 9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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