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 8화에서는 백종원이 생선요리 비법을 네 제자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에게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김구라는 “‘집밥 백선생’의 시청률이 대단하다. 방송을 본 사람들이 SNS에서 레시피를 공유하고 늘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다”며 ‘집밥 백선생’ 광풍에 흡족해했다. 이에 윤상은 “시청률이 높은 건 우리 때문이 아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백종원은 “시청률이 높은 건 우리 팀워크의 힘이다”라며 제자들을 칭찬했다. 이에 김구라는 “‘집밥 백선생’의 매력은 다른 쿡방과 달리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 점인 것 같다”라며 ‘집밥 백선생’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