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인국은 자신이 맡은 이현에 대해 “이현은 나랑 많이 다르다. 도도한 이현의 성격과는 달리 원래 내 성격은 ‘삼룡이’다. 그만큼 장난도 많이 치고 애교도 부리며 많이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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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오랜 시간 그를 관찰해 온 경찰대 출신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의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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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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